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송 드림즈 (문단 편집) ==== 현역 프랜차이즈 선수 ==== * No. 10 [[임동규(스토브리그)|임동규]]: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4번 타자,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는 5번 타자를 하고있다. 하위 라운드 신화를 쓴 인물 중 한 명. 다만 신인 시절 금지 약물에 적발된 흑역사가 있다. 2019 시즌에도 홈런 40개를 몰아치며 당당히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하지만 이후 돌연 '''바이킹스로 트레이드'''되었다![* 골든 글러브 수상소감을 말하던 도중의 뉘앙스로 보아 팀의 프런트와 약간의 갈등이 있다는 추측이 있었으나 트레이드 소식이 있던 날에 임동규가 프런트 회식비를 전부 내줬다는 것으로 보아 그냥 소문이었던 것 같다. 임동규도 딱히 불만 없이 아쉬워 하는 것으로 그쳤던 것으로 보아 확인사살.] 트레이드를 주도한 신임 단장에 대한 팬들의 비난이 거셌으나, 이후 반대 급부로 대체 불가능한 1선발 투수이자 과거 임동규의 명성을 뛰어넘는 드림즈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강두기]]'''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곧바로 태세를 전환, 트레이드를 추진한 단장과 구단주를 찬양하고 임동규의 앞날을 응원해주는 분위기이다.[* 드림즈는 임동규와 다음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픽을(3루수 손승민), 바이킹스는 강두기와 김관식을 주는 트레이드였다.] 그런데 스프링 캠프가 끝나갈 무렵, 비록 의심되던 약물 파동은 무혐의로 지나갔지만 과거 [[2015년 삼성 라이온즈 원정 도박 사건|마카오 원정 도박]]을 했던 사실을 자진 신고하였고, 2020시즌 72경기 출장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그리고 얼마 후 '''다시 트레이드로 드림즈로 돌아왔다.''' * No. 54 [[강두기]]: 드림즈의 1차 지명 출신으로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였지만, 바이킹스로 이적을 했고 이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1선발로까지 성장한 괴물 투수이다. 2019시즌, 18승과 2점 후반대 방어율을 기록하고 당당히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였다. 그런데 시즌 후 2대2 트레이드를 통해 '''드림즈로 돌아왔다!''' 그리고 복귀 기자회견에서 드림즈에 대한 여전한 충성심을 드러내며 팬들을 사로 잡았고, 임동규 이적에 관한 불만 여론을 순식간에 잠재웠다. 돌아오자마자 팀 주장을 선임받았다. 또한 선수 협회 회장도 역임하고 있다. 이후 터진 약물 파동에서 그에 대한 루머가 돈 적이 있었지만, 2019 바이킹스 투수진에서 약물복용자가 우르르 쏟아지는 와중에 약물 복용 혐의가 없음이 밝혀지면서 그 주가가 더 오르고 있다. 그러다 팀에 복귀한 지 두 달 뒤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타이탄즈로 또 다시 트레이드되었으나, 그 대신 오는 선수들이 정말 성적이 좋지 않아 논란을 샀다. 하지만 해당 트레이드는 20억이 포함된 이면계약임이 밝혀져 결국 취소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